2016.06.05 16:12
우리 몸은 자연의 에너지가 응집되어
자연의 이치대로 순환하고 소통하는
생명체입니다.
몸이 자연임을 알 때
몸을 쓰는 감각,
몸을 살리는 감각을 터득할 수 있습니다.
이를 알지 못해서 몸을 함부로 쓰고
폭력적으로 다루는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무심코 먹는 음식 아닌 음식들,
과식과 폭식, 다이어트
잘못된 자세와 잘못된 운동
과로, 스트레스 같은 것들이
다 스스로 몸에 가하는 폭력입니다.
몸을 알려면 자기 몸에 관심을
갖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몸의 어딘가가 불편하면 왜 불편한지,
어떻게 하면 좀 더 편안해지는지
살피다 보면 차츰 몸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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