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커뮤니티

    오늘:
    40
    어제:
    105
    전체:
    69,324

포용하는 마음

2018.08.13 22:08

com4uinc 조회 수:15

용容은 만물을 포용하는 것입니다.

만 리의 바다에는 만 리의 물이 흐르고
천 길 높은 산에는 천 길 높이의 흙이 쌓여 있으니,
물이 넘치는 것도 포용이 아니고
흙이 무너지는 것도 포용이 아닙니다.

무위이화無爲而化의 덕으로 이루어진
바다와 산은 넘치지도 무너지지도 않듯이
인간도 완전한 조화의 상태에서
완전한 포용을 이룰 수 있습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제104事 용容

천하의 영물인 용은
세상의 천덕꾸러기 돼지를 싫어한답니다.
코가 닮았다는 이유입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싫어하거나
미워하는 것은 ‘너무 달라서’ 일까요?
아니면 내가 싫어하는 나를,
나의 일부를 ‘너무 닮아서’ 일까요?

오늘은 왜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이
타인과 세상을 포용하고 사랑하는 길인지
용과 돼지의 코를 떠올리며 생각해 보세요.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2 용기가 있는 사람 2018.10.18 0
171 희망을 갖지 않는 순간 2018.10.18 0
170 바른 선택을 하려면 2018.10.18 0
169 오늘 목표한 일은 모두 한다 2018.08.13 3
168 솔직한 사람 2018.08.13 1
167 인연의 소중함 2018.08.13 0
» 포용하는 마음 2018.08.13 15
165 성공과 완성 2018.08.06 0
164 선택이 답이다 2018.07.20 0
163 한번 더 2018.07.18 1
162 늙었다고 생각하면 진짜 늙는다 2018.07.18 1
161 인생의 스토리를 다시 쓰라 2018.07.18 1
160 자만심과 자존감 2018.05.17 3
159 숨 고르기 2018.03.31 3
158 나의 길 2018.02.09 3
157 창조하는 기쁨 2018.02.08 3
156 얼씨구 좋다 2018.02.08 6
155 행동하지 않으면 창조는 없다 2018.01.19 8
154 착한 마음 지키기 2018.01.17 8
153 진정한 행복 2018.01.03 7